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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탄이아 입니다 🤡
제가 볼링을 취미로 하게 된지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더

제가 쓰는 아대
(전 짝대기입니당)

제가 신는 신발

제가 쓰는 투볼백 입니두

저의 귀여운 피글렛이 인사해 주네요
안녕 ~
처음엔 12파운드로 시작해서
그것도 무거워서 겨우 겨우 들고 챴었는데
몇개월간 꾸준히 치다 보니
어느순간 제가 공을 던지고 있더라구오
그래서 14파운드 로 치다가
15파운드 까지 올렸습니당

제 14파운드 공

그리고 지금 쓰고있는 15파운드 볼 입니다

이번 달에 볼링을 많이 안쳐서
피트니스 표가 많이 안채워져 있어요
오늘은 세 게임 쳤는데
그 중에 제일 잘 친 점수가 185,,
너무 오랜만이라.. 자세도 엉망..
점수도 엉망..

전 익산 월드락 볼링장이 상주 입니다

저희 동호회에서 맞춘 볼타월이에요
너무 예쁘죵 ㅎㅎ

마지막으로 제 점수 한번 봐주시고
옆에 카메라에 나온 제 모습도 봐주세요 ㅎ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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