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 글은 '케이맘'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두 번째로 체험단이 당첨되어 쓰게 되는 글이에요 너무 눈물 나게 행복해요

일단 첫인상은 그림체도 너무 아가아가 스럽고 너무 귀여워여

아무튼 ! 
 
햇살이 따가운  농촌에 사는 저희 가족은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해를 조금만 받아도 살이 벌겋게 익거나 타버린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크림을 바르지만 내 딸은 선크림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이나 잘 지워지지 않음 이슈 때문에
 
발라주지 않고 있었는데요
 
제가 이번에 제공받게 된 케이맘선크림은 이지워시선크림으로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일단 보통의 다른 선크림은 폼클렌징으로 지워야해서 아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었는데요
 
케이맘 이지투워시 선크림은 다른 별도의 세정제 없이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지워셔블 테스트 완료래요!!)
 
6개월부터 쓸수 있다고 하는데 미리 미리 바르면 살이 익어가는걸 미리 방지 할 수 있으니 더 좋은거같아요 
 
게다가 전 유기자차 선크림은 사용하지 않고 무기자차 선크림만 사용하는데요 
 
거짓말처럼 케이맘 선크림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이라고 해요

 
저도 미리  한번 슥- 발라봤는데 끈적이지도 않고 촉촉하고 산뜻하고
 
파운데이션 추가로 발라줬는데 화장도 너무 잘 먹더라고요
 
연약한  아기부터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쓸 수 있다니 효과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애기 선크림에 백탁 있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백탁이 있는 듯 없는 듯 살짝 있어요

하지만 피부를 톡톡 두드려 펴발라주면 자연스럽게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당~!
 
향도 무시할수 없어요
케이맘 선크림은 향이 아가들 장난감? 젤리 같은 과자냄새? 말랑말랑한 향이 나요
 
코 대고 킁킁 계속 맡고싶어요
 
오 요즘 환경을 생각한 비건 제품들도 나오는 중인데요 케이맘 이지투워시 선크림도 비건 선케어래요
 
아가 선크림으로 고르기에 전혀 손색없는것 같습니다 
 
 
https://bit.ly/kmom_sun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베이비 도브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트를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게 되었어요

사실 도브는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비누기도로써 포근한 비누향으로 기억에 자리 잡고 있었거든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도브라 저혼자 반갑기도 하고 기뻤어요

일단 패키징이 쉽게 여닫을 수있는 튼튼한 상자에 제품이 흔들림 없이 자리잡고 있었고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몽글몽글 거품이 구름을 형상화해서 저도 구름위 하늘을 걷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바디워시를 고르는 기준이

1. 순한 성분인가 복잡한 이름의 성분들이 들어가있지는 않은가

2. 올인원인가  (샴푸나 바디 따로 쓰기는 아무래도 귀찮으니..)

3. 적당한 가격대인가

4. 미끌거림없이 잘 씻겨지는가

신생아때부터 쓸수 있음 더욱 좋구요!

근데 이 조건들을 다 갖춘데 베이비 도브더라고요  너무 칭찬드립니다

제가 안심하고 쓸수 있게되었어요 ㅋㅋ

새 제품이 생겼기 때문에 테스트겸 바로바로 얼굴이나 손에 발라줍니다

물같은 묽은 로션 제형인데요 바르기 편하게 샥샥- 발립니다

400ml라는 거대한 용량으로 아낌없이 푹푹 짜서 씻고 바를수 있고요

자기 것이 생겨서 기분 좋은 아가님 입니다'

개구리도 베이비도브가 제일 좋대요~

여러 날에 거쳐서 씻을때마다 항상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바르면 바를수록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너무 맘에 드네요 

귀염댕이 내 딸  순한 성분으로 항상 촉촉하게 베이비 도브 사용할래요~!

요즘 짤주머니로 짠듯한 크림제형의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스킨푸드 푸드마스트를 구매해봤습니다

욕실에 놓고 쓰는중이라 배경이 화장실인점 .. 양해부탁..ㅋㅋ''--;;

아무튼 전 3+1인가 2+1일때 사서 여러 맛으로 쟁여놨는데요

실리콘 브러쉬까지 주셔서 더 좋았어요

스킨푸드 푸드마스크 피넛버터는 세안후 맨 얼굴에 슥슥 얹어주기만 하면 되는 너무 간단한 팩인데요

냄새도 제형도 정말 땅콩버터 그 자체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먹을수도 있을 것 같아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제형 보이시나요 

정말 식용 땅콩버터를 통째로 옮겨담은 ! 느낌 입니다 

꾸덕하고 고소하니 얼굴에 슥슥 - 

브러쉬로 쉽고 빠르게 발라낸후 전 5분 뒤에 헹궈냅니다

10분인가로 써있던거 같은데 시간 없느 관계로,,

그래도 얼굴이 촉크촉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여름엔 감자, 가끔 각질관리 할땐 딸기, 기분 좋을때 레몬딜버터? 를 하려고 샀는데 다음에 후기를 들려드리지요

★ 본 포스팅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모모래빗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 

네~! 드디어 제 인생 최초로 체험단 후기를 쓸수 있어 너무 영광이고요~~!!
 
그게 모모래빗 에코씽씽 여름기저귀라서 더 기쁩니다!

 
28~29개월 된 딸이 이제 슬슬 기저귀 떼는 연습을 슬슬 해야되는데
 
팬티랑 비슷한 두께감을 가진 얇고 가벼운 기저귀 어디 없나 찾아보다가 모모래빗 에코씽씽 기저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왔다길래 얼른 문 앞으로 달려나가보니
 
큰 상자에 담겨올줄 알았는데 작은 상자길래 뭐지.. 체험단이라 기저귀 두세개만 준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얇아서 작은 상자에 꽉 꽉 알차게 담겨있더라고요
 
패키징도 맘에 들고 한팩에 22매가 들어있어서 어린이집 보낼때도 부담없이 한 팩씩 보내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택배 상자 뜯자마자 딸애가 달려나와 토끼다~~ 하는데 체험단이 된 기쁨과 딸이 모모래빗 에코씽씽을 좋아하는것 같아 안도감과 기쁨이 동시에 밀려나왔습니다 ㅋㅋ

 
 
모모래빗 에코씽씽은 사실 처음써보는데요
 

1.  3단 통기공기순환 : 꿉꿉한 열기와 습기를 밖으로 뿜뿜~ 여름은 씽씽~! 모모래빗 에코씽씽
        -씽씽홀 겉커버, 속커버, 허리밴드로 하루종일 쾌적하게

제 나름대로 통기성 실험을 해보았는데여

뜨거운 물을 기저귀에 붓고 컵을 살짝 엎어보았습니다

누가 봐도 컵에 김이 모락모락!~~~ 이게 바로 통기성이 좋다는 말씀 !

2. 초슬림 시트 : 1.5mm의 얇고 가벼운 두께!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

3. 초슬림 고속 흡수 : 얇지만 뛰어난 흡수력으로 뭉침없이 빠르게 보송보송

4. 셔링 허리밴드 : 소프트하게 쭉쭉 늘어나 배와 허리를 잘 잡아주니까 편안함 MAX

5. 성별 맞춤 흡수존 : 성별의 특성에 맞춰서 세심하게 설계한 맞춤 흡수존으로 새지 않게 도와줘요

6.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았어요!

    └ 매일 써야 하니까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품질 모두 우수한 기저귀에요!
 
이만큼이나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배변훈련 중이기에 팬티와 비슷한 사이즈와 두께얐음 좋겠다고 생각을 하던 찰나에

비교해보니 두께는 바스락 거리는 얇은 종이느낌에

장난감 집에 들어가서 아기코끼리에게 진찰을 해주고있네요 ㅋㅋ

다음번에 누군가가 기저귀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모모래빗 에코씽씽 기저귀를 추천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