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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탄이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상을 들고 왔어요
일단 지금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듣는 중입니다
공문이 왔거든요 ㅎ..


엄마가 준 식물 = 엄준식
저 화분 이름은 카투키에요
집에 식물을 키우고 싶긴 한데
물 매번 주는것도 귀찮아서
엄마한테 관리 안해줘도 되고 물 자주 안줘도 되는
화분을 달라고 했는데
저 화분을 줬어여
엄준식이라는 이름을 붙히고.
물 한번 줬어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 탄이
길이는 더 길어지고
살은 여전히 안쪄요
밥도 더 많이 먹이고 간식도 더 주는데 말이죠..!ㅠ

본 가 갔다가 집에 저 의자 (?) 가 있길래
너무 놀라서 일단 앉아봤어요 ㅋㅋ
크기도 크고 웃기게 생걌는데
편하긴 하더라고요

전주에 있다는 유명한 육일식당을 가봤어요
감자탕집인데
묵은지나 우거지가 아닌 고구마순이에요
신기하죠 고구마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연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급하게 찍었어요 ㅋㅋ
아무튼 오늘도 갑작스럽게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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