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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동안 내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가는가.. 아무튼 힘들었다
애기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암튼 병원에서 주는 보호자식 밥만 먹다보니
너무 물리고 괜히 먹기 싫고 맛있는것 좀 목고 싶고
(내가 입맛이 없는것도 있지만)
그래서 지하 식당가에 있는 파리 크라상을
애기 재우고 얼른 달려가보았다

여러가지 다양항 빵들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배이글들


엄청 맛있어 보이는 샐러드
배도 부를거 같았지먼 가격이 사악..
(11000원,,,,;)

내가 임신했을때 먹고 싶었던 딸기들!!

내가 사온 빵은 어떤 빵일까여? 히히


파리 크라상 이름에 걸맞게 크라상을 사왔다
딸기도 들어가있는 ㅎㅎ
겉바속부 (속은 부들뷰들)
그러니까 엄청 맛있다는 뜻!
이렇게라도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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