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내용입니다]

베이비 도브는 저번 체험단으로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쭉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엔 카밍 모이스처라 뭔가 달라보였다

바디워시는 같은 라인이라 다시한번만  짧게 설명하자면

작은 아기 욕조에 두 펌핑하고 물 받으면 잘잘하게 작은 거품과 티비 광고에서나 나올 법한 아기 궁둥에서 느껴질 법한 부드러운 향!

탑투토워시라 샴푸나 바디워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깐 너무 간편하기도 하다

집 앞에 나도 모르는 선물이 도착해있어서 너무 기뻤었는데 패키지까지 이렇게 선물 같이 생겨서

아기 있는 집에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욕실에서 쓰는 샴푸나 바디워시가 펌프형이 아니고 뚜껑을 돌려서 열거나 위로 눌러서 따는 거라면 너무 귀찮고 번거로운데

이건 펌프형!! +로 한 번만 따도 적당한 용량이 적절하게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다

다른 용기들은 가끔씩 너무 많이 나와서 아깝다던가 조금만 나와서 두세번 펌핑하면 양이 조절이 안되서 불편하지만

베이비 도브는 이런 사소한 것까지도 생각한것 같다

드디어 드디어 내가 써보고 싶던 카밍 모이스처 나이트 타임 로션!!

파란색 리치 로션은 뭔가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이라면 보라색 나이트타임 로션은 다를것 같지만  같은 느낌이다

아무튼 향이 다른데  살짝 향이 묵직하고 좀 더 깊은 느낌??!!!!

진짜 맡아봐야 너무 좋은데 아직 기술발달이 덜 되어서 냄새를 전달해주지 못해서 너무 아깝다..

샤워후 나이트 타임 로션 바르기 전 푸석한 피부 상태 

로션 한번 살작 덜어내서 향 맡고 다리에 발라준다 

항상 저녁에 씻기는데 나이트타임 로션으로 온몸을 발라주면 부드럽고

좀 더 깊은 폭닥한 향이 내 코를 찌르고 잠에 솔솔 들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누가봐도 촉촉한 피부로 돌아왔다.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해주어도 된다.

아직 솜털 부숭부숭한 말랑말랑 귀여운 등판  로션 슥슥 발라줬더니

엄마 냄새 좋아요! 라고 정말 말했다 

환절기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 촉촉하고 산뜻하게 베이비도브 로션 발라주세요~~!

본 게시물은 본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약 3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신생아 졸업 후부터 헹굼물에 호호바오일을 두세방울씩 떨어뜨려 헹궈주며 아이 몸에 간편하게 촉촉하게 오일을 발라(?)주었었는데요

이제까지 발라주었던 호호바오일은 OO추출물 이 많아 오,, 좋아보이는게 많네?라고 생각이 들어

한 제품만 고집하여 발라주었는데요 바를의 호호바 오일을 알게 된후 내가 이제까지 잘못 된걸 사용해 왔었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패키지가 아이를 타겟으로 만든 거 같아 너무 귀엽구여

펌프형으로 나와서 정말 쉽게 아이가 직접 짤수도 있더라고요

요즘음 머리 말려주고 머리카락이 너무 푸석해보여 머리에도 발라주는데요

아이가 직접 하겠다고 한번 푹 짜서 머리에 쓱쓱 바르는 것을 보고 정말 기겁했지만 스스로도 하려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많이 컸다 싶더라고요,,

호호바 100% 오일!! 

저온압착해서 만든 호호바 오일은 이렇게 황금빛을 띈다고 해요

보시다시피 이렇게 샛노란 황금색입니다

흐름성을 보여주려고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주르륵 흐르는 찰나에 사진이 찍혔습니다..

나도 달라며 두 손을 내미는 데 안 줄수가 있어야죠

탑투토워시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비누로 살짝 바꿔봤더니 약간의 뻣뻣해지는 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호호바오일을 발라주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이렇게나 촉촉하고 윤기나게 차분해지니 제 맘도 차분해졌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니 몸도 건조해지는지 몸 이곳저곳을 벅벅 긁어댈때나 

살짝 까슬거리는 옷을 입어서 간지러워 할때도 호호바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면 간지럽지 않다고 애기한답니다

씻고 나왔지만 오일이 잔뜩 발린 머리카락이 오늘따라 유난히 떡져 보이지만 찰랑찰랑 머릿결이 너무 부티나 보여우

90ml에 27900? 좀 비싼 편인가.. 싶기도 한데 호호바오일 100%에다가 여기저기 다용도로 쓰기도 좋고 발림성도 굿이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좀 안타깝습니다... 

어서 빨리 모두에게 프랭클린 바를 호호바 오일을 공유하세요 ! 구매하시면 본인의 아이에게 더더욱 좋습니다 ! 

https://brand.naver.com/frankliin/products/11027680729

이 글은 '케이맘'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두 번째로 체험단이 당첨되어 쓰게 되는 글이에요 너무 눈물 나게 행복해요

일단 첫인상은 그림체도 너무 아가아가 스럽고 너무 귀여워여

아무튼 ! 
 
햇살이 따가운  농촌에 사는 저희 가족은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해를 조금만 받아도 살이 벌겋게 익거나 타버린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크림을 바르지만 내 딸은 선크림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이나 잘 지워지지 않음 이슈 때문에
 
발라주지 않고 있었는데요
 
제가 이번에 제공받게 된 케이맘선크림은 이지워시선크림으로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일단 보통의 다른 선크림은 폼클렌징으로 지워야해서 아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었는데요
 
케이맘 이지투워시 선크림은 다른 별도의 세정제 없이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지워셔블 테스트 완료래요!!)
 
6개월부터 쓸수 있다고 하는데 미리 미리 바르면 살이 익어가는걸 미리 방지 할 수 있으니 더 좋은거같아요 
 
게다가 전 유기자차 선크림은 사용하지 않고 무기자차 선크림만 사용하는데요 
 
거짓말처럼 케이맘 선크림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이라고 해요

 
저도 미리  한번 슥- 발라봤는데 끈적이지도 않고 촉촉하고 산뜻하고
 
파운데이션 추가로 발라줬는데 화장도 너무 잘 먹더라고요
 
연약한  아기부터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쓸 수 있다니 효과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애기 선크림에 백탁 있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백탁이 있는 듯 없는 듯 살짝 있어요

하지만 피부를 톡톡 두드려 펴발라주면 자연스럽게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당~!
 
향도 무시할수 없어요
케이맘 선크림은 향이 아가들 장난감? 젤리 같은 과자냄새? 말랑말랑한 향이 나요
 
코 대고 킁킁 계속 맡고싶어요
 
오 요즘 환경을 생각한 비건 제품들도 나오는 중인데요 케이맘 이지투워시 선크림도 비건 선케어래요
 
아가 선크림으로 고르기에 전혀 손색없는것 같습니다 
 
 
https://bit.ly/kmom_sun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번에 베이비 도브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트를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게 되었어요

사실 도브는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비누기도로써 포근한 비누향으로 기억에 자리 잡고 있었거든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도브라 저혼자 반갑기도 하고 기뻤어요

일단 패키징이 쉽게 여닫을 수있는 튼튼한 상자에 제품이 흔들림 없이 자리잡고 있었고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몽글몽글 거품이 구름을 형상화해서 저도 구름위 하늘을 걷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바디워시를 고르는 기준이

1. 순한 성분인가 복잡한 이름의 성분들이 들어가있지는 않은가

2. 올인원인가  (샴푸나 바디 따로 쓰기는 아무래도 귀찮으니..)

3. 적당한 가격대인가

4. 미끌거림없이 잘 씻겨지는가

신생아때부터 쓸수 있음 더욱 좋구요!

근데 이 조건들을 다 갖춘데 베이비 도브더라고요  너무 칭찬드립니다

제가 안심하고 쓸수 있게되었어요 ㅋㅋ

새 제품이 생겼기 때문에 테스트겸 바로바로 얼굴이나 손에 발라줍니다

물같은 묽은 로션 제형인데요 바르기 편하게 샥샥- 발립니다

400ml라는 거대한 용량으로 아낌없이 푹푹 짜서 씻고 바를수 있고요

자기 것이 생겨서 기분 좋은 아가님 입니다'

개구리도 베이비도브가 제일 좋대요~

여러 날에 거쳐서 씻을때마다 항상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바르면 바를수록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너무 맘에 드네요 

귀염댕이 내 딸  순한 성분으로 항상 촉촉하게 베이비 도브 사용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