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2021.8.2~3
탄이아
2021. 8. 4. 23:51
728x90
반응형
휴가는 토 월 화 수 이지만

휴가 기간동안 볼링과 카페만 투어 했다

탄이도 보고 싶얶는데 못봤규..


새만금으로 드라이브도 가고

눈들재 이틀 연속으로 가서 친구 일하는것도 구경하고

이 뜨거운 날씨에 온실카페도 갔다오고


집에 가서 엄마가 만들어준 빵도 먹고

친구 집에서 잤는데 샴푸가 향도 너무 젛았고
만족스러워서 살까말까 고민중인 샴푸,,

친구 집가서 술게임 하면서 술을 은근 먹어서
망고맛 상쾌환을 사서 먹읐당
다른 환으로 된것들은 맛이 너무 이상했는데
이건 망고맛 젤리라서 하나 더 먹고 싶었었다
아무튼

예쁜 카페는 두번은 봐줘야한다
사람 없는 곳을 찾다가 여기 까지 오게 되었는데
다행히 한 팀 밖에 없어서 안심이었다
아무튼 한거 없이 특별한 일 없이 무사히
아깝게 휴가가 지나가게 되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