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일상] 익산 눈들재 카페
탄이아
2021. 8. 3. 09:55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탄이아입다
휴가 기간이라 여행 가려다가 코로나때문에
참고 참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눈들재 시그니처 사진을 찍고 왔어요
바로바로 !

원래 집에만 있으려다가 휴간데
너무 아까워서 잠깐 밖에 나온다는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눈들재는 오늘 포함해서 두번째 와봤는데
엄청 넓진 않지만 적당한 크기에 포토존도 있구 ㅎ
음료나 떡, 빵 같은것도 너무 맛있어용

오늘은 너무 더워서 빙수를 시켰는데
여기 일하는 직원이 같은 볼링 동호회 동갑내기라서
서비스로 빨미까레를 줬어용
눔물나 너무 감동끄
)빙수가 좀 작아서 놀라긴 해찌만!(
빙수는 팥빙수와 콩빙수가 있는데
팥빙수는 팥만 들어가고 콩빙슈는 팥과 콩고물이
같이 들어간다고 하도라고요
그래서 콩빙수를 시컀어요!

저번에 갔을땐 떡도 주구 ..
카페에서 떡을 판다는게 좀 생소했지만
먹어보니까 팔만하다는걸 알겠도라고요
이 카페 ,, 추천 박고갑니다,, 총총🪄
아,, 또 화장을 안하고 온게 아쉽네요,,
사진 더 많이 찍어둘걸,,
다음에 또 간다면 더 추가해서 재 업로드 하겠습니당!

주식회사 구공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부동산업,소매업,서비스업,임대업,전대업,창업투자를
하시도라고요 스뮤살때부터 알바로 열심히 번 돈
2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 이정도까지 번창하셨으면
앞으로는 더욱 창창하실 겁니다 응원해요 구공!
구공이란 뜻은 두 대표가 태어난 해인
90년도의 의미를 담았더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